식품클러스터 이사장 "김수흥 의원 갑질 논란은 오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김영재 이사장은, 최근 노조가 제기한
김수흥 국회의원의 갑질 논란은
명백한 오해로,
모든 게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김수흥 의원과 깊이 협력하고
제안해준 투자유치 관련 토론회도
조속히 개최하는 등,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명품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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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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