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월세 전환율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아
전국에서도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전라북도의 전월세 전환율은
법정 상한선인 2.5%의 세 배가 넘는
7.9%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전월세 전환율은
경북과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도내 세입자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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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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