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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유치 인센티브, 1인 '1만 5천 원' 확대

2021.05.22 20:10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행업계를 위해,
한 사람에 만 원씩 주던 숙박비 지원금을
만 5천 원으로 인상하고, 차량 임차비도
5만 원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3천 9백만 명이었던 전라북도의 관광객은
지난해 54%수준인 2천 백만 명까지 줄었고,
올해 1분기는 360만 명에 그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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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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