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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 전국 최하위

2021.05.25 20:51


전라북도의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라북도의 구매비율은 0.23%로
가장 높았던 제주의 20% 수준에 그쳤으며,
도내 14개 시군 평균과 비교해도 30%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은
장애인 복지의 핵심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자활과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주는
거라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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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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