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탑마루 수박 판로 개척...60억 매출 기대
익산지역에서 생산되는 탑마루 수박이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와 수도권 백화점
12곳에 공급됩니다.
익산시는 이번 판로 개척으로
하루 평균 7톤 가량의 수박을 공급하게 돼
망성면과 용안면, 용동면 수박 농가들이
6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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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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