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기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개선
전북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갈수록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이달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각각 91과 69로, 지난달보다
4포인트와 5포인트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6월 경기에 대한 전망도
각각 1포인트와 2포인트가 올라
긍정적인 관측이 우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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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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