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착공 30주년 기념 대토론회 열려
전북도민일보 주최로
오늘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토론자들은 그린뉴딜과 신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면서
정부가 새만금 내부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만금 국제공항과 신항만 같은
기반시설 확충하면
글로벌 기업과 인력이
새만금에 몰려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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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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