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리산 계곡서 물놀이 60대 숨져(화면)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달궁계곡에서
62살 남성이 4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산행 뒤 더위를 식히려고
계곡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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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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