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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에 110mm 폭우...피해 잇딸 -
익산에 100밀리미터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상가 2백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2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 '지분 쪼개기' 방지 조례 만든다 -
재개발지역에서 분양권을 노린
지분쪼개기가 기승을 부린다는
전주방송의 보도 이후
전주시가 방지 조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익산 우남아파트 공영개발 이뤄질까? -
붕괴 위험으로 대피 명령이 내려진
익산 우남 아파트 문제의 해법으로
공영 개발이 거론되고 있지만
익산시는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익산에 100밀리미터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상가 2백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2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 '지분 쪼개기' 방지 조례 만든다 -
재개발지역에서 분양권을 노린
지분쪼개기가 기승을 부린다는
전주방송의 보도 이후
전주시가 방지 조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익산 우남아파트 공영개발 이뤄질까? -
붕괴 위험으로 대피 명령이 내려진
익산 우남 아파트 문제의 해법으로
공영 개발이 거론되고 있지만
익산시는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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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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