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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북 집중호우 복구비 2,157억 원 확정

2024.09.02 20:30

전북자치도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2,157억 원 규모의
복구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공공시설의 복구비는 1,924억 원,
이재민들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233억 원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산과 익산 등 4개 시. 군에는
국비 분담률이 50%에서 75%로 상향돼
국비 512억 원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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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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