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이성윤 후보에게 공개 질의
세월호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는
참사 당시 검경 합동수사 본부장이었던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예비후보에게
공개질의 서한을 보내고 모레까지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준비위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해경 지휘부,
안전행정부를 수사대상에서 제외한 이유와 수사 책임자로서 정부 책임을 은폐한 수사였다는 의혹에 대한 이성윤 후보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참사 당시 검경 합동수사 본부장이었던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예비후보에게
공개질의 서한을 보내고 모레까지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준비위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해경 지휘부,
안전행정부를 수사대상에서 제외한 이유와 수사 책임자로서 정부 책임을 은폐한 수사였다는 의혹에 대한 이성윤 후보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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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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