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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몫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 배정해야"

2024.03.20 20:30
정부가 대학별 의대 정원을 배정하면서
남원 몫인 서남대 의대 정원을 빼앗아
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남원지역 시민단체와 지방의원들은
정부가 의대 정원 2천 명을 증원하면서
공공의전원을 위해 남원 몫으로 남겨놓은 49명을 포함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21대 국회에서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인 공공의전원법을 통과시켜, 정원 49명을 원래대로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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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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