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법 개정안 연내 국회 통과돼야"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전북인 한마음행사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김관영 지사와 단체장,
전북 도민과 출향민 등 4백여 명은
특별자치도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할 수 있다면서
개정안 통과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특자도 출범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며
특자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조속히 심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전북인 한마음행사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김관영 지사와 단체장,
전북 도민과 출향민 등 4백여 명은
특별자치도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할 수 있다면서
개정안 통과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특자도 출범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며
특자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조속히 심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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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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