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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의원, 전주시의회 의장 출마...시민단체 사퇴 촉구

2022.06.16 20:30


7억 원의 불법 수의계약 논란에 휩싸인
이기동 전주시의원이
전주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하려 하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전주시민회는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불법 수의계약을 한 이기동 전주시의원의
의장 선거 출마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이기동 전주시의원과 부친이
자본금 총액의 59%를 소유한 건설업체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이 불가능한 업체인데도
전주시와 18차례에 걸쳐
7억 원이 넘는 공사를 수의계약한 것을
드러났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나
문제가 된 회사의 지분만 갖고 있을 뿐,
경영과 수의계약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의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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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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