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인근서 20대 외국인 선원 실종(화면)
군산 어청도에서
남동쪽으로 약 5킬로미터 떨어진 바다에서
20대 외국인 남성이 실종됐습니다.
남성은 72톤 어선에서
그물로 고기를 들어올리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산 해경은 해군과 민간 구조선 등
선박 5대와 항공기 2대를 동원해
남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근형 기자
(kg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