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7명 확진...진안·장수·임실 3곳 '0명'
207명으로 이틀째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전주 등 5곳은 두 자릿수,
남원 등 6개 시군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안과 장수, 임실 등 3곳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7%,
재택 치료자는 천2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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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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