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강풍에 8층 높이 간판 흔들려, 통행 통제오늘 오후 2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8층 건물에 걸려 있던 간판이 강풍에 흔들리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간판은 1시간 만에 철거됐지만 경찰이 건물 주변의 차량 통행을 1시간 가량 통제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민심]'25년 방치' 김제공항 부지…산업 구조 전환 '시험대'[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김제시입니다.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소폭 증가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구조적 문제가 여전합니다. 이 때문에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김제공항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가 최대 과제로 꼽힙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1천여 명 늘면서 1995년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반등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990년대 12만 명 수준에서 현재 8만 명대로 줄며 감소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상권 침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INT ] 김옥순 | 상인 많이 달라졌어요 너무. 이 김제 여기 골목에 진짜 손님들이 너무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어요. 차만 지나간다 뿐이지. 문제는 산업 구조입니다. 농업 비중이 높은 반면 제조업과 첨단산업 기반이 부족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이는 청년층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 st-up ] 김제시 백산면과 공덕면 일대에 있는 김제공항 부지입니다. 김제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5년간 방치됐던 이 부지 활용이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축구장 2백 개가 넘는 147만 제곱미터의 광활한 부지를 미래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주변 땅까지 합쳐 모두 263만 제곱미터 규모의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상록 | 인근 주민 (산단이) 여기에 들어오면 김제시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교통이 좋잖아요 여기가. 전주, 군산(까지) 아주 잘 도로가 잘 깔려가지고 굉장히 좋아요 도로가. 고소 작업 건설로봇과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연구와 실증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문제는 국유재산인 부지 매입. 김제시는 6백억 원 규모의 매입을 예상하고 있지만 국유재산 처분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무총리 재가를 받아야 하는 등 행정적 문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일부 면적이라도 우선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 SYNC ] 김제시 관계자 절차가 많이 복잡해졌고 많이 생겨가지고 일단은 저희가 이제 우선적으로 지금 매입을 하려고 지금 국토부하고 열심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제공항 부지가 계획대로 활성화돼 산업 구조 전환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아니면 또다시 장기 표류할 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시장 경선 탈락 후보, 체급 낮춰 재도전 안돼"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기초, 광역의원 선거에 다시 출마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군산 정치의 상식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이, 체급을 낮춰 하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천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김영일 전 시의장은 시의원으로, 나종대 시의원과 박정희 도의원은 도의원 후보로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대학교직원 '초과근무 부정 수급' 의혹 내사군산의 한 대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초과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타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산의 한 대학교 교직원 80여 명이 실제 근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13억 원가량의 초과근무 수당을 수령했다는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진정서의 사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수의계약 '독식'⋯도의원 입김 작용했나최근 전주시내 복지관과 학교들이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한 곳당 설치 비용이 5천만 원에 이르는데, 현직 도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특정업체가 12곳의 사업을 모두 수의계약으로 따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복지관입니다. 벽면에 푸른 색의 이끼로 채운 대형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공기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테리어 장식인데, 이 복지관은 세 점을 5천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CG] 지난 2년간 전주시내 복지관 8곳이 5천만 원씩, 모두 4억 원을 들여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사실상 의원들의 쌈짓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예산이 투입됐는데, 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모두 따냈습니다.// [A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이끼 액자하라고 하면서 예산이 내려왔거든요. 예산이 반영이 돼서 우리한테 내려왔고, 그걸 한 거죠.] 문제의 이끼 액자는 학교에도 설치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 지난해부터 전주시내 학교 네 곳이 1억 6천만 원 규모의 이끼 액자를 구매했는데, 이 역시 같은 업체에 계약이 집중됐습니다.] 일부 기관 관계자들은 자체 예산으로는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제품이라며, 의원의 도움으로 사업이 추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의원이) 오셔서 냄새가 안 없어진다 그랬더니 그걸 하면 좋다고 해가지고 설치를 해 주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해당 업체는 과거 지방선거에서 도 의원의 선거 운동을 도운 측근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의 선거사무실도 이 업체 소유의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산 편성과 업체 선정에 도의원의 입김이 작용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제보를 접수한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주시완산구선관위 관계자(음성 변조) : 수사기관의 판단이 필요해서요. 경찰에서도 이미 동일한 건 접수된 거라.] 하지만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각 기관을 돌며 사업을 열심히 홍보했다며, 특혜를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도의원도 선거를 앞두고 경쟁 상대의 '네거티브 공세'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예산 편성이나 계약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국영석, 반 유희태 연대 원탁회의 제안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된 유희태 후보에 대해서 반대 연대를 형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유희태 후보의 완주·전주 통합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서 탈락한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예비후보와 불출마를 선언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에게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완주전주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의장에게 출마를 요청한 가운데, 유 의장은 오는 6일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정치 생명 걸었다"…기소 땐 정계 은퇴오는 6월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인데요 김 지사가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정계 은퇴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고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과 관련한 경찰 수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30일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은 김관영 도지사. 오늘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내란 방조 의혹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검이 자신을 내란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김관영|도지사: 도백 출마한 사람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가 뱉은 말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키겠습니다. 만약에 특검에서 기소가 된다면 저는 정계 은퇴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내란 방조 논란이 한 사람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불거졌다고 주장하며, 이원택 후보도 조사 결과에 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원택 | 국회의원 (지난 3월 12일): 정치인은 행위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거는데 저는 정치생명을 건다고 봅니다. 이것은 진실 공방도 있지만 허위 사실 문제도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친청계를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공천 심사 단계에서부터 친청계 인사들이 최고위에서 이른바 ‘내란 프레임’으로 자신을 컷오프하려 했다는 주장입니다. [김관영|도지사: 친청 그룹에 있는 많은 최고위원들은 사실 내란을 이유로 해서 12.3 계엄 동조 내란 동조라는 이유로 저를 컷오프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사실상 굳어지는 분위기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 의혹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찰에 출석한 자리에서 대리운전비와 관련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해명 절차 없이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관영|도지사: 이 일이 도지사의 해명 절차 한 번 없이 민주당에서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에 관해서는 많이 의문이 있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 내란 방조 의혹에는 정계 은퇴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맞섰지만, 사법적 부담은 여전히 큰 변수로 남은 상황.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압도적 승리 자신…김 지사 불출마 해야"[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제는 원팀으로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는데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내 14개 시군에 대한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을 끝낸 민주당 전북도당. 시스템 공천을 천명했지만 역대 최악의 경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경선 절차가 길어지며 경쟁은 과열됐고, 후보 간 고발과 각종 의혹이 난무하며 선거판은 혼탁해졌습니다. 하위 20% 평가와 공천 심사 감점 여부, 경선 투표 결과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선거의 투명성은 더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그런 장단점과 관련된 내용은 추후에 한 번 더 시간을 가지고 제도적인 운용 차원에서 한번 조망을 해야 될 내용이고.]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번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 지사의 출마는 지역 사회의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김 지사를 만나 만류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전북 발전을 유인하려면 무소속 후보가 전북 발전을 유인할 수 있겠어요? 전북을 진짜 사랑하는 지사로서의 충심이 있다면 무소속으로 출마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윤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불신을 해소하고 조직의 결속을 이끌어내며 무소속 변수까지 넘어서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경찰,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조사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휴일인 어제 오후 1시쯤 김 의원을 불러 10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이 참석한 정읍의 한 청년 모임에서 식사비 70여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의원은 당초 돈을 걷어 결제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업무추진비와 사비를 썼다며 이원택 의원은 이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전략 공천 전망더불어민주당이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략 공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에서 박 최고위원을 전략 공천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레(6일)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 출신이자 전주시체육회장인 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정청래 당 대표 체제에서 처음 도입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소금 영양제' 국산화...수출까지 성공소와 같은 가축을 키우는 축산 농가에서는 염분과 아연과 같은 광물질이 포함된 이른바 소금 영양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왔는데, 최근 국내 기술로 영양제를 개발한데 이어 수출까지 성공했다고 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사료를 먹은 소들이 이번에는 사각형 소금 덩어리를 핥습니다. 비타민뿐만 아니라 나트륨, 마그네슘, 인 등 광물질이 포함된 소금 영양제인 미네랄 블록입니다.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에 많은 축산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해 의존해 왔던 이 영양제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근수 | 축산 농가 : 수입품은 금방 소비가 되고 이것은 단단해서 천천히 소비가 되더라 또, 번식 효율이 좋아졌더라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산 미네랄 블록을 섭취한 한우는 1+ 이상의 고급육 생산 비율이 먹이지 않은 한우에 비해 22% 높은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또, 젖소의 경우, 우유 생산량이 3% 늘어났습니다. 국산 미네랄 블록은 천일염이 80%로 95%인 수입품보다 염분 함량을 낮춘 대신에 면역력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티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을 20%로 높여 효과를 끌어올렸습니다. 국산 제품이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되면 연간 5백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본에 27톤이 수출됐고, 올해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 판로를 뚫는 등 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석형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일본 와규 농가에 역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K-농업의 자존감을 세웠다고 보고요. 수입에 의존하던 축산 영양제가 이제는 국내 기술로 경쟁력을 갖추면서,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내일 새벽까지 5~10mm 비...아침 기온 5~10도오늘 정읍에는 19mm, 전주 16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이른 새벽까지 전북에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에서 10도, 한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9도가 예상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선보여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공연 시리즈 ‘이야기 보따리’를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선보입니다. 공연은 국악 뮤지컬 '별이와 무지개 다리', 가족 연희극 '변검사자 탈출사건' 등 다양한 장르의 4개 작품으로 꾸며집니다. 공연 전에는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되며, 관람은 무료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어린이날' 어린이는 전주동물원 무료 입장어린이날인 오는 5일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전주동물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전주동물원은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완주서 가스 중독 사고...5명 중경상오늘 새벽 3시 30분쯤 완주군 상관면의 한 주택 황토방에서 수도권에서 놀러 온 일행 5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A씨는 한때 의식이 희미했지만 현재 회복 중이며, 자녀 등 4명도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아궁이에 불을 땐 뒤 잠이 들면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무주 덕유산 산불·군산 선박 화재 잇따라어제 오전 7시쯤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불이 나 산림 0.2헥타르가 탔습니다. 또 어젯밤 11시쯤 군산 내항에 정박 중이던 7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6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군산시, 재해위험지구 12곳 해제군산시가 재해 예방사업을 마친 재해위험지구 12곳을 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정읍시는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던 내장산 관광지 연결도로 공사를 재개합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잡니다.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 정비사업을 마친 붕괴위험 지역 11곳과 침수위험 지역 1곳 등 12곳을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군산시는 남아있는 재해위험지구 40곳을 대상으로 사면 정비와 낙석 방지, 제방 보수 등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요촌동 일대에서 꽃심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상인회,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정우영 | 김제시 도시재생팀장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지구 미관개선을 위해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및 상인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내년부터 연결도로 잔여 공사 구간 1.57킬로미터를 확포장할 계획입니다. 유승호 | 정읍시 도시과장 내장저수지와 내장산 리조트,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쾌적한 교통 인프라가 드디어 완성됩니다.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 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습니다. 남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활성화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국가예산 50억 원을 지원받아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년 동안 광한루원과 전통시장 일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미등록 이주 아동' 기본권 보장 조례안 마련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마련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은,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공적 확인서 발급 등의 내용을 담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난이 의원은 국적이나 체류 자격과는 별도로 아동의 생존권과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인도적 조치라며, 전북에 아동 인권 보호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전주국제영화제 한창...영화로 물든 전주지난달 29일 개막한 독립·예술영화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도심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오랜시간 전주를 지킨 향토 영화관 '전주시네마타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이른바 '영화 수다' 프로그램, '전주 톡톡'입니다. [차한비 | 영화 기자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누가 그 영화를 좋다고 해요. 그러면 약간 분한 적이 있다, 없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영화광을 뜻하는 '시네필'.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감독과 기자, 코미디언이 함께 영화가 누군가의 취향이자 위로가 된 경험을 나눕니다. [원소윤 | 스탠드업 코미디언 : 문화자본이 풍성한 배경이 아니었어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장르를, 다양한 예술을 다 향유할 수 있다는 거에 있어서 좀 고마움이 컸어요.] 축제 기간 상영되는 영화만 무려 230여 편.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전주 영화의 거리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전유진·정세령 | 인천광역시 : 날씨가 안 좋은데도 다들 영화 보려고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같이 분위기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축제를 맞아 전주 시내 곳곳에서는 야외상영과 팝업 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시를 '영화관'으로 만든 이번 영화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무늬 뿐인 자전거 도로⋯정비 예산만 수십억?전주시내에 깔려 있는 자전거 도로의 길이가 무려 388km에 이릅니다. 해마다 적잖은 예산을 들여 정비 공사도 진행합니다. 그런데 이용률은 2%에도 미치지 못하는데요. 이유는 뭔지, 또 대책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자전거와 보행자가 인도 위에서 뒤섞여 통행합니다. 말만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일 뿐, 바닥에 그려진 선 하나가 전부입니다. 자전거 전용차로 역시, 차도 맨 끝 차선에 선을 그어 만들었습니다. 차량과 분리할 펜스 하나 없습니다. [정상원 기자 : 자전거를 위한 전용차로라고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중간중간에 있는 버스 정류장이 길을 끊어놓고 있어 자전거가 안전하게 지나가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고종성|자전거 매장 주인 : 사람들이 일단 안 좋게는 평가를 합니다. 가다가 보면 (자전거) 길도 끊어져 있고, 차도하고 섞여 있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안전 펜스도 없잖아요. 사람이 안 쓸 것 같아요.] 현재 전주시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는 200개 노선에 388㎞. 무늬만 갖춘 자전거 도로다보니 전주시의 자전거 수송률은 2%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전주시는 자전거 도로 정비 예산으로 지난 4년간 29억 원을 썼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노후화 되어 있으니까 이제 구간을 잡아가지고 전면 재포장을 하는 거죠. 우선적으로 이제 정비 위주로 하고 있긴 하죠.] 문제는 이렇게 돈을 들여 고치면서도 정작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상 관광용으로만 쓰이고 있는 전주시의 공영 자전거 '꽃싱이'를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서연|전주시의원 : 기존의 (자전거) 도로에 대한 관리 계획들이 미비한 상황입니다. 대중교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필수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이런 자전거에 대한 정책을 이어가야...] 전기자전거 보급도 늘고 있는만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5.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