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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서울장학숙 매각 후 확충 필요"

2021.06.10 20:30
전라북도가 서울장학숙을 이전해, 더 크게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진형석 의원은
강남 서초에 있는 전라북도 서울 장학숙이
비좁고 낙후돼 수용인원이 적고
30년이 다 돼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현재 장학숙이
땅값만 공시지가로 274억 원에 이르는 만큼
이를 매각해 대학교가 많은 강북으로 옮겨
시설을 확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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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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