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4명 확진...일용직 노동자 검사 명령 해제
오늘은 오전 10시 현재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군산과 김제, 전주의 확진자 3명은
각각 울산과 대전,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정읍 확진자 한 명은
일용직 노동자 선제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신규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당초 이달 말까지였던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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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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