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21년 6월 11일)
오늘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전북일보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속 전북 메신저 피싱도 늘었다
"코로나 사태이후 스마트폰을 활용한
메신저피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45건에 불과했던
메신저 피싱 범죄가 지난해 260건으로
5.7배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늘어난 게
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3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무주군, 정부에 공식 제안
"무주군이 국제 태권도 지도자 육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설립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제안서는 설립주체는 국가가 되며,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사업 부지 제공과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새전북신문입니다.
- 일용직 코로나 검사 의무화 해제
"전라북도가 상용직과 일용직 노동자간
차별 논란을 일으켰던 일용직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를 해제했습니다.
오늘부터 일용직 노동자는 검사 없이
자유롭게 일터로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
매일경제입니다.(1면)
-3중고 덮친 중기 '가격인상 대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최저임금 상승 등 중소기업을 덮친
삼중고가 가격인상 대란으로 옮아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침대, 식탁 등 가구가격이 이미 오른데
이어 철근 가공과 시멘트 등
제조 중소기업 전반에 걸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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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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