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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택시 사업구역 확대해야"

2021.06.12 20:30
택시 요금을 똑같이 내는
전주와 완주의 택시 공동사업구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박선전 의원은
지난 2013년 전라북도가
혁신도시 일대 990만 제곱미터를
택시 공동구역으로 지정했지만,
지금은 생활권이 훨씬 넓어진 만큼
공동구역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혁신도시에 살면서도
택시 공동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추가 운임을 부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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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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