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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백신 우선 접종 필요"

2021.07.06 20:30
많은 사람과 접촉하는 사회필수인력과
다중 이용시설 종사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대중교통 운전자와 대민 부서 공무원,
그리고 음식점 종사자 등은
코로나19에 노출되거나
확산시킬 위험이 크다며, 백신 우선접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건당국은 이를 위해
시도지사에게 백신 자율접종 물량을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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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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