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요 피서지에서 성범죄 전담팀 운영
(자료화면 - 전북의 한 피서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에 성범죄 전담팀이 운영됩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한 달 평균 72건으로,
특히 7월과 8월은 평균적으로
87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7월부터 두 달 동안
여름경찰서 2곳에 성범죄 전담팀을 꾸려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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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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