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수억 원 빼돌린 50대 구속
지난 2003년부터 관리비 3억 7천만 원을
빼돌려 가로챈 혐의로,
익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55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시설 수리 등 명목으로 서류를 조작해
관리비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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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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