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도축장 공사장서 불...노동자 2명 중상(화면)
한 도축장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40대와 50대 노동자가
각각 전신 3도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서 추산 5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위험물 탱크를 용접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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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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