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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시도지사, '재정분권.대학지원' 요구

2021.06.14 20:30
전북 등 영호남 8개 시도 지사들이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재정분권과 지역 대학 지원 확대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경북도청에서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열고,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
소멸위기 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원 대책 수립과 특별법 제정 등
10개 항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또, 전주 김천간 철도 등 광역철도
8개 노선과 광역 도로망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새만금 잼버리대회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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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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