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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21:35
- 이틀에 한 명...퇴근 못한 노동자 -

최근 열흘 사이,
노동자 5명이 일하다가 목숨을 잃어
중대재해처벌법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32년 만에 친모 행세...연금 수령 제동걸릴까 -

소방관 딸이 순직하자 32년 만에 나타난
친모가 유족급여를 챙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친부와 언니가 유족 급여 제한을
신청했습니다.

- 이낙연-정세균 단일화 전망은?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낙연-정세균 후보의 단일화가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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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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