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일상' 11명 확진...인도 델타 변이 여부 검사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오늘은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남원 일상' 관련 감염자는
어제 한 명이 더 추가돼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남원 일상' 관련
최초 확진자 부부가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고, 전파 속도가 빠른 점으로 미뤄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DNA분석을 의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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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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