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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망 실패...독점 정치와 무능 행정의 결과"

2021.07.02 20:30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의 실패는
지역의 독점 정치와 무능한 행정이 빚어낸
결과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송하진 지사와 도내 정치권에서
전주-김천간 철도사업을 집중 홍보했지만
1차 계획 때부터 이번에 나온
4차 계획까지 15년간 검토 대상 사업으로
분류되면서 또다시 좌절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은 전북 현안의 패싱은
지역의 정책대결 실종과 독점적 정치 구도,
그리고 전북도의 무능한 행정의 결과라며, 다양한 정치적 목소리가 변화를 가져온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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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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