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계절 노동자 지원 정책 마련해야"
농번기 인력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계절 노동자 관련 정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은
코로나19로 계절 근로자 확보가 어렵고,
월 182만 원의 최저임금에
산재보험료까지 더하면 부담이 커
전라북도가 시군과 함께
인건비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전북이 농도인 만큼
코로나19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서, 협치를 뛰어넘어
합치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라북도가 계절 노동자 관련 정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은
코로나19로 계절 근로자 확보가 어렵고,
월 182만 원의 최저임금에
산재보험료까지 더하면 부담이 커
전라북도가 시군과 함께
인건비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전북이 농도인 만큼
코로나19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서, 협치를 뛰어넘어
합치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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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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