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긴급 임대주택 5곳 추가...모두 15곳
긴급한 사유로 갈 곳을 잃은
시민들이 임시로 머물 수 있는
임대주택 5곳을 추가로 운영합니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을
모두 갖춘 임대주택은 최대 6개월까지
임대료 없이 관리비와 공과금만 내고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이런 임대주택 10곳을 운영해왔고
5곳이 늘면서 모두 15곳이 됐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