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위해 자전거 활성화 정책 시급"
탄소중립을 실행하기 위해
자전거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야 하지만
관련 인프라는 턱없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 의원은
도내 자전거도로는 연계성이 크게 떨어지고
전용도로의 비율은 13%에도 미치지 못해
전국 8개 도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환경이 지역의 자본이 되는 시대인 만큼
자전거도로를 확충하고
교육과 홍보사업을 적극 실행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전담인력을
서둘러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자전거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야 하지만
관련 인프라는 턱없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 의원은
도내 자전거도로는 연계성이 크게 떨어지고
전용도로의 비율은 13%에도 미치지 못해
전국 8개 도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환경이 지역의 자본이 되는 시대인 만큼
자전거도로를 확충하고
교육과 홍보사업을 적극 실행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전담인력을
서둘러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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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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