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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남원 양곡창고, 양조시설로 탈바꿈

2021.07.15 20:30
농촌에 방치된 양곡창고와 정미소가
수제 맥주와 전통주를 만드는 양조 시설로
탈바꿈했습니다.

남원시 금지면에 들어선 양조장 '비즌'은
발효 양조 시설과 수제 맥주 제조시설,
체험장을 갖췄고 전통주와 수제 맥주를
생산해 수도권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와 남원시는 농촌 재생을 위해
이 사업에 2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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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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