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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24명 확진...절반 이상 20~30대
어제 하루 전북에서 24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절반 이상이 2,30대
젊은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뇌물 요구' 경찰..각각 징역 7년·5년
사건 무마를 대가로 돈을 요구한
전현직 경찰관이 1심에서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집단 암' 비료공장 유죄 확정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의 원인으로
지목된 비료공장 대표의 상고가
대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유죄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어제 하루 전북에서 24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절반 이상이 2,30대
젊은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뇌물 요구' 경찰..각각 징역 7년·5년
사건 무마를 대가로 돈을 요구한
전현직 경찰관이 1심에서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집단 암' 비료공장 유죄 확정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의 원인으로
지목된 비료공장 대표의 상고가
대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유죄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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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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