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동성당 봉헌함 헌금 훔친 40대 영장
지난 25일 오후 3시 반쯤
전주 전동성당 미사당의 봉헌함에서
헌금 42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3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준비해 간 절단기로
봉헌함 자물쇠를 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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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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