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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정 고택 보존, 문학관 건립해야"

2021.07.27 20:30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전주시 노송동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신석정 시인의 고택 보존과
문학관 건립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주시가 지난 2018년
비사벌 초사로 불리는 신석정 시인 고택을
미래유산으로 지정했지만,
재개발 사업이 추진돼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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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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