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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해 자전거 활성화 정책 시급"

2021.07.25 20:30
탄소중립을 실행하기 위해
자전거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야 하지만
관련 인프라는 턱없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 의원은
도내 자전거도로는 연계성이 크게 떨어지고
전용도로의 비율은 13%에도 미치지 못해
전국 8개 도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환경이 지역의 자본이 되는 시대인 만큼
자전거도로를 확충하고
교육과 홍보사업을 적극 실행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전담인력을
서둘러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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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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