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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형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촉구

2021.07.25 20:30
최근 정치권과 일부 광역 시도가
청년들의 자산형성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라북도도 관련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영석 의원은
이 정책은 사회 양극화를 완화하고
청년들에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라며
전북 역시 이같은 정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희망두배 청년 통장,
부산시는 청년 희망적금 2400,
광주시는 광주청년 13통장을 통해서
청년들의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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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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