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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았다고 경비원 때린 아파트 입주민 영장 신청

2021.07.19 20:30
익산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75살 B씨를 때려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로
아파트 주민인 58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근무 시간에 경비원이 졸아 때렸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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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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