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잇단 돌파감염 이후 방역지침 강화
방역지침이 강화됩니다.
전북대병원은 오는 29일까지
모든 부서의 회식과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학회 등 수도권 대면모임 참석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전북대병원에서는
간호사 2명이
두 차례나 백신을 맞고도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이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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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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