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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아 건강 전문관리...김제에서 첫 시행

2021.07.17 20:30
임산부와 만 2살 미만 아이의 건강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사업이
김제에서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전라북도는 기본적으로 출산 후 한 차례,
우울감 등이 있는 이른바 고위험 가정은
출산 전후 2년간 간호사가 방문해
산모와 아이의 건강 상태를 살펴준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소득과 재산 수준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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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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