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침수피해 특별감찰...공무원 3명 대기발령
침수 피해와 관련해 특별감찰에 나선
가운데 간부 공무원 3명을
대기발령 조처했습니다.
익산시는 특별감찰을 통해
공무원들의 잘못이 확인되면
책임을 엄중히 묻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문가와 익산시의원, 피해 상인 등
11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조사단은
침수 피해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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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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