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고 이웃집 개 감전사시킨 50대 검거
부안경찰서는 지난 23일
부안의 한 주택가에서 이웃집 개 2마리를 감전사시킨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지나갈 때마다 개들이 시끄럽게 짖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JTV 전주방송)
부안의 한 주택가에서 이웃집 개 2마리를 감전사시킨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지나갈 때마다 개들이 시끄럽게 짖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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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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