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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계절 노동자 지원 정책 마련해야"

2021.07.24 20:30
농번기 인력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계절 노동자 관련 정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은
코로나19로 계절 근로자 확보가 어렵고,
월 182만 원의 최저임금에
산재보험료까지 더하면 부담이 커
전라북도가 시군과 함께
인건비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전북이 농도인 만큼
코로나19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서, 협치를 뛰어넘어
합치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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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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