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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일제 잔재 여전...청산작업 추진

2021.07.12 20:30
전북 교육현장에 일제 잔재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교육정책연구소가
올해 1월부터 여섯 달 동안
전북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91곳은 일재 잔재로 평가받는 나무를
교목으로 지정했고
4곳엔 일제 강점기의 건축물이
남아 있습니다.

정책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근거로
일제잔재 청산작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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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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