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침수피해 상가 30% 할인, 8월까지 연장
익산 중앙시장 상가에서
지역화폐인 다이로움 카드로 결재할 경우
적용되는 30% 할인 혜택이
이달 말까지 연장됩니다.
익산시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서,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침수 피해상가 175곳의 매출이
3배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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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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