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남원서 산길 오르던 BMW 차량 화재...1억 피해

2021.08.01 20:30
오늘 새벽 1시 10분쯤
남원시 이백면의 한 산길을 오르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원 상당의 피해가 났고,
32살 운전자가 손가락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