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지도자, 최저임금 수준...처우 개선해야"
최저임금 수준을 받고 있어,
처우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오평근 의원은
전문 체육 지도자와 생활 체육 지도자들은
임금이 동결돼 있거나 소폭 인상에 그쳐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최저임금보다
불과 2~3만 원 많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의원은 또
전라북도는 생활 체육 지도자에게
수당도 지원하지 않고 있다며
체육 지도자들의 등급 체계를 상향하고
수당 지원 등을 통해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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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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