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물가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107.67로 역대 가장 높았던
6월보다 0.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신선식품지수와 생활물가지수도
각각 9.1%와 4.3%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11.1%,
공업제품은 3.6%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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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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