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종사자 코로나19 검사율 2.3% 그쳐
코로나19 진단 검사율이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5월,
학원과 교습소 관계자 등
만 3백여 명에게 코로나 검사를 권고했지만
실제로 참여한 사람은 2백 43명으로
2.3%에 그쳤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검사가
강제가 아닌 권고사항이기 때문이라며,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